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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없음2012/04/12 04:20
  • 새로움을 갈구하되 선택하지 않는 것. 그것은 선택이 얽히는 때, 새것에 대한 설렘보다는 옛것에 대한 애틋함이 더욱 포근하기 때문이다. 따뜻함을 벗어놓을 적에 신선함은 되려 시릴 뿐이다.(다짐) 2012-03-26 01:14:57
  • 하지만 시린 것은 지속되지 않음을 기억할 일이다. 새것이 온기를 갖춰갈 때, 그 온기는 더욱 보드라워진다. 애틋한 것은 정다운 인사로 보내주자. 낯선 것은 반가운 인사로 맞이하자. 그저 그러면 그만인 법이다.(다짐) 2012-03-26 01:21:18
  • 총선 결과, 적당하다. 어차피 야당 국회의원 수 많다고 현 정부의 정책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, 자유니 공정이니보다 여전히 돈이 더 중요한 정세에서 새누리당이 주저앉을 리도 없다. 대선에서 견제 심리 안나오고 정권 교체한 후 밀리지 않을 정도에서 잘 맞춰졌다. 2012-04-12 01:44:07
  • 근데 대선 때 또 부재자 신고 보내고 대사관 가고 할 생각하니까 귀찮네… -_- 대선은 록본기에서 투표하려나? 2012-04-12 01:46:01
  • 새 직장 한 달 — 23시에 조퇴하고 집에 오려면 멀었다 / 2개 국어 하는 애들은 널렸고, 3개 국어 흔하고, 4개 국어 이상도 드물지는 않은 곳에 있으니 토익 공부 안 한 게 너무 보람있다 / 이제껏 중 통근 전차 탄 지난 한 달 간 직장인임을 가장 절감했다 2012-04-12 02:00:28

이 글은 persona님의 2012년 03월 26일에서 2012년 04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Posted by persona